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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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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호균
작성자 이호균 등록일 12.05.02 조회수 25

요즘엔 엄마와 사이가 너무 안좋아진거 같다 왜냐하면 엄마가 내가 뭐 하나 잘못하면 좀 으스스한 말을 해서 섬뜩하다 그래서 나도 그말들을때면 화가나고 그런다 나도 엄마 말씀 잘들을려고 해도

엄마가 너무 심한말을 해서 그런다 그런데 저번에 축구화를 사줘서 너무 행복했다 엄마는 겉으로는 날싫어하지만 속으론 좋아하는것 같다 사랑합니다 어머님 저도 엄마 마음 알고 노력할게요 그러니깐 제가 잘못있어도 좀 바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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