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김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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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소은 | 등록일 | 12.05.02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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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엄마에게 효행을 했다. 무엇이냐면 빨래 청소 설거지이다. 그리고 또 잔심부름도 했다. 먼저 빨래를 세탁기에 넣는데 너무 무거웠다. 그래서 떨어뜨릴번 했다. 다행이도 떨어뜨리진않았다. 빨래가 돌려지는 동안 전에 널어놓은 빨래를 개키고 시간이남아서 아침먹은 빈그릇을 깨끗하게 설거지를 했다. 단독주택이라서 너무 물이 차가 워서손이 다 얼정도였다. 설거지가 끝나고, 빨래를 돌렸던것을 다시널고 청소를 했다. 휴 연속으로하니까 힘들다. 그리고엄마가 당근이랑쪽파가 없어서 심부름을 했다. 휴 힘들다 그래도 엄마를 도와서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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