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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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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임정모
작성자 임정모 등록일 12.05.02 조회수 25

효행일기

할머니 네댁에서 일을 도와 드렸다. 모었을 도와드렸냐하면 쓰래기 태우기, 고추 따기, 대파  뽑기, 등등 만이했다. 정말 더우니까 정말 힘이 들었다. 너무 덥고 땀은 줄줄 나고 그때는 정말 지옥이었다. 그땐 지옥인법 다한 다음에  수박 타임 점말 맜있었다 더우면서 일하고 나서 수박을먹으니까 더맛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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