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사랑일기
작성자 안광현 등록일 12.04.29 조회수 27

엄마랄 네동생과 집에서 상추랑 오이고추를 심었다 엄마가집에들어가 있을떼

네가 다심었는데 엄마가 고마워 강현아! 라는 말을 해주었다.

이전글 6-5 반상은
다음글 심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