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점심 때 아빠가 분식집에 가서
김밥을 사오라고 하여서 김밥을 사러 갔다.
좀 귀찮았지만 그래도 참고 사러갔다.
분식집에 가서 아줌마한테 김밥을 달라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조금 기다려야했다.ㅠㅠ
그래도 아빠를 도와드려서 뿌듯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