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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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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
작성자 윤세원 등록일 12.04.29 조회수 27

나는 오늘 점심 때 아빠가 분식집에 가서

김밥을 사오라고 하여서 김밥을 사러 갔다.

좀 귀찮았지만 그래도 참고 사러갔다.

분식집에 가서 아줌마한테 김밥을 달라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조금 기다려야했다.ㅠㅠ

그래도 아빠를 도와드려서 뿌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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