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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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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반 정하진
작성자 정하진 등록일 12.04.18 조회수 20

 

난 엄마가 빨래를 한다고 해서 난 엄마를 도와  드렸다. 옷을  탁탁 털어서 빨래 건조대에 하나씩 널어 두었다. 근데 계속 서서 하니 다리와 팔이 아팠다. 나도 아픈데 엄마는 더 아플 것이다.

빨래가 다 마을 동안 설거지를 했다. 퐁퐁으로 을 낸 다음 물을 틀어서 씻었다.유리가 깨질까봐 조마조마했다. 접시와 밥그릇을 그릇건조대에 올려서 말려두었다. 난 내방창문을 열고 먼지가 날아가게하였다.  청소랑 설거지를 할동안 빨래가 다 말라서 빨래를 걷어서 옷을 접어서 옷장에 옷을 넣어두었다. 청소랑 설거지 빨래를  하니 팔이 아팠다. 니젠 엄마를 잘 도와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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