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김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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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경 | 등록일 | 12.04.18 | 조회수 | 23 |
나는 밥상차리기와 밥상치우기를 했다. 저녁에 거의 엄마께서 차려주시고 치워주시는데, 이번에는 내가 밥상을 차리기도 하고, 치우기도 했다. 밥상 차리는 것 중에 밥은 뜨거워서 엄마께서 해주셨다. 나머지 반찬차리는 것을 내가 다 했다. 밥을 다 먹고 난 후 난 밥상을 치웠다. 반찬 그릇의 겉에 양념이 묻어서 손을 씻어야 했다. 이것도 왔다 갔다 해야 해서 조금 힘들었다. 앞으로 엄마를 많이 도와드려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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