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문지은 어깨 주물러 드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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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지은 | 등록일 | 12.04.17 |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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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9시 35분에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어제 저녁에 열대어가 새끼를 낳았는데 세오보니 무려 50마리나 되었다. 이제 열대어 새끼는 100여 마리가 넘는다. 엄마는 일하시랴, 우리 키우시느라 힘이 드셔서 어깨근육이 많이 뭉쳐있었다. 그래서 내가 엄마 어깨를 주물러 드렸더니 "아~ 시원하다! 고마워, 지은아~♥ " 라고 하셨다. 나는 칭찬도 듣고 엄마의 어깨도 풀어져서 기분이 아주 좋아졌다.~*^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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