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개는 것을 도와드린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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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예림 | 등록일 | 12.04.01 | 조회수 | 26 |
날씨:밖이 너무 추워서 집에서 이불을 덥고 웅크렸다. 오늘은 아침에 이불을 덮고 있었는데 엄마가 나한테 와서 옷을 개달라고 하여서 나는 옷을 개는 것을 도와드렸다. 그런데 나는 옷을 4개를 개는데 빨리 끝났다. 왜냐하면 엄마가 너무 빨리빨리 하여서 빨리 끝난거였다.^~^ 내가 엄마를 도와드리니깐 엄마가 잘 갠다고 칭찬을 하여서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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