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해드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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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민우 | 등록일 | 12.04.01 | 조회수 | 24 |
| 오늘 나는 엄마아빠한테 가서 안마를 해드리려고 했다. 왜냐하면 엄마는 학원에서 열심히 일하고아빠는 약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오시는데 나도 무엇인가를 엄마 아빠에게 힘이 될수 있는 것을 나는 생각해서 엄마 아빠께 안마를 해드렸다. 그래서 엄마는 시원하시다고 하시며 기분좋은 표정으로좋아해주셨다. 그래서 나는 그다음에 아빠를 안마해 주셨다. 그랬더니 아빠도 시원하다고 말한다음 기분좋은 표정으로 말해 주셨다. 그래서 나는 엄마 아빠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을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이제부터는 엄마아빠에게 안마를 자주자주 해주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엄마 아빠가 기분이 좋다고 하셔서 나는 왠지 뿌듯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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