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6-5 반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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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반상은 | 등록일 | 12.04.01 | 조회수 | 24 |
오늘 쿠키랑 우리 가족이랑 다 같이 산책을 갔었다. 산책을 하다가 쿠키가 종종 다리가 아프다는 표시를 했다. 엄마는 그런 쿠키를 위해 다리를 주물러 주셨다. 산책이 끝난뒤, 쿠키의 몸은 엄청 더러워 졌다. 다른 식구들도 그렇고 나도 씻어야 되지만 쿠키도 씻기기는 정말 귀찮았다. 하지만 나는 먼저 내가 쿠키를 씻기겠다고 했다. 쿠키를 깨끗하게 씻기고, 나도 뿌듯한 마음으로 깨끗하게 씻었다. 앞으로 다른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앞장서서 도와주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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