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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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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한준희 등록일 12.04.01 조회수 25
오늘 엄마께서 장례식장에가셔서 집에서 아빠, 오빠, 나 이렇게3이서 저녘을 먹었다.  저녘을 다 먹고나니 설거지할 그릇이 너무 많아서 엄마께서 집에들어오면 혼자 하기 힘들까봐 나랑 오빠가 설거지를 같이 했다. 설거지를 다 하니까 엄마께서 딱 맟춰서 집에 들어오셨다. 들어오시더니 설거지를 한 우리를 보고 칭찬을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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