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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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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6-3반
작성자 오영훈 등록일 12.04.01 조회수 33

오늘은 엄마가 할머니 생신 때문에 피곤하시다고 우리한테 빨래를 널으라고 하셧다.

그래서 형은 세탁기에서 빨래를 빼고 난 그빨래를 건조대에  널엇다 .

형이랑 빨래를 널어봣는데 순서는 먼저 수건부터 널고 그다음엔 윗옷 다음은 바지 다음은 양말 이런순으로 널엇다.  널어보니 좀 힘들엇다 물기를 터는 작업에서 힘이많이 들어가기때문에 그런것같다.  다음에 또 엄마를 도와드려야겠다.    호룰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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