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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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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오영훈 등록일 12.03.25 조회수 30
오늘은 부모님을 도와드렷다. 엄마가 빨래를 거두길래 난 그빨래를 널엇다 .  그리고 아빠가 어깨가 많이 뭉친것 같으셔서 내가 어깨를 주물러 드렷다.  아까널은 빨래를 다시 겆어드리고 엄마는 내가겆은 빨래를 나랑같이 개엇다 .또 설겆이를 도와달라고 해서 내가 쌓여잇던 그릇과 밥그릇을 다 깨끗이 씻어놯다 .  청소기도 엄마가 밀어달라고 해서 내가 집안 곳곳을 청 소기로 밀었다 .이렇게 오늘하루를 보내 보니 정말 힘들었다..휴 그리고 뿌듯햇다 ..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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