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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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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효행일기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2.03.25 조회수 29

오늘은 엄마께서 일을하러가셔서 내가 설거지를 하게되었다.

그래서 물을 틀고 설거지를 하기 시작 하였다.막상 해보려니 물도 튀기고 퐁퐁도 약간씩 튀기고

그랬다. 그리고 하면할수록 약간씩 팔과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였다.

솔직히 하기 귀찮았다. 하지만 엄마께서 는 이것을 매일 하는것을 생각하니

죄송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설거지를 다하였다.

뿌듯하기도 하였지만 엄마한테 죄송하기도 하였다 이제 엄마한테 효도도 많이해드려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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