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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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령희 | 등록일 | 12.03.25 | 조회수 | 29 |
제목: 햄스터집 갈아주기
오늘 햄스터집을 갈아 주었다. (원래는 엄마가 갈아주시고 씼어주셨는데 오늘은 엄마께서 허리가 아프고 어께가 아프시다고 해서 우리가 갈아 주었다.)햄스터는 1주일에 한번씩 집을 갈아주어야 하고 1달에 한번씩 대야에 물을 아주 조금 받아서 햄스터를 넣어서 씻겨주어야 하는데 귀와 코에 물이 들어가면 죽을수가 있어서 조심조심 씼어주어야 한다. 집을 새로 갈아주었고 다 씻여주었다.(햄스터가 3마리가 있다.)다행이도 한마리도 귀나 코에 물이 들어가지 않았다. 엄마께 허리와 어께, 다리,발를 주물러드렸다. 한쪽은 내가 한쪽은 동생이 주물러드렸다. 엄마께서 나는 발, 다리을 주물러드리는 것이 더 시원하다고 하시고 내 동생은 허리와 어께를 주물르는 것이 더 시원하다고 하셨다. 엄마께서 령희와 태은이는 평소에도 잘 효도하니까 좋다고 하셨다. 그 말을 듣고서 너무너무 뿌듯했다. 앞으로는 더 많이 효도해야지~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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