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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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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병문안 간 날
작성자 박유경 등록일 12.03.25 조회수 36

 

날씨:흐린듯했는데, 나가보니 춥기도 하고 맑기도 하였다.

오늘 아침에 아빠가 아프다고 해서 병문안을 갔다. 평택에있는 병원이어서 버스를 타고 갔는데 멀미가 살짝 낫지. 도착하고 택시를 타고 병원에 금세 도착~~ 그런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앞으로 고꾸라질뻔했다. 병실안에 들어갔는데 아빠가 있었지. 오래있던 환자가 있는지 환자냄새가 많이 나더라.난 이게 효행인가 하고 생각 했는데 엄마가 효행이래 아빠가 얼른 낳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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