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가 피곤하셔서 아침을 드시고 몇분있다가주무셨다
그래서 내가 엄마 몰래 설거지를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깨어나셔서 들켜버렸다. ㅠㅠㅠ
어쨌든 서프라이즈는 실패했지만
엄마를 도와드려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