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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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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김광일 등록일 12.03.24 조회수 164

오늘은 밥을 먹고 엄마를 도와드렸다. 엄마가 고맙다고 하였다. 기분이 뿌듯하였다. 오늘은 참 보람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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