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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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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김성근
작성자 김성근 등록일 12.03.24 조회수 31

오늘 엄마에게 안마를해드렸다.나는 엄마에 어께를 주물려드렸다.엄마가 많이시원하다고 하셨다.  그리고 아빠에게도 어께를 주물려드렸다.그랬더니 아빠도 정말시원하다고 칭찬해주셨다. 그래서 나는 엄마 아빠께 칭찬고 받고 기분이 좋았다.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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