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함께 서울에 갖다.
지하철도 탔다 근데 거기서 할머니께서 휴대폰을 떨어 트리고 가셔서 그역에 내려서 할머니께 휴대폰을 갖다 드렸다.
할머니께 칭찬을 받은 나는 왠지 모르게 마음 한쪽에서 뿌듯함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