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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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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반 김가연
작성자 김가연 등록일 11.11.27 조회수 23

나는    오늘  사촌 동생네서  기차를  타고왔다.

 

엄마께서   어깨가아프시다고 해서 난    바로  엄마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이모도  해드렸다.^^   이렇게  이모,엄마께 안마를  해드리니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 또 해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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