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손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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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손가은 | 등록일 | 11.11.27 | 조회수 | 20 |
| 오늘 나는 설거지를 하였다. 아빠랑 엄마는 오늘 캐나다에서 오신 고모를 보시러 친할머니네댁에 가시고 오빠랑 나랑 집에 남았다. 그래서 아빠께서 우리\보고 밥도 챙겨먹으라고 했다. 근데 아빠의목소리는 피곤해보이셧다. 그래서 나는 밥도 내가하는것이 귀찮아도 내가 오빠까지 다 챙겨주고 설거지도 내가 하였다. 근데....;;실수를 해버렸다 내가 설거지를 퐁퐁으로 닦다가 미끄러져서 유리컵이 깨졋다.. 내가 어떻게해야하나 걱정이되서 고무장갑을 끼고 쓰레받기로 쓸어서 비닐봉지에담았다. 그리고 부모님께전화했는데 받지를 않으셨다 그래서 그냥납두고 숙제를 하고잇었는데 엄마아빠께서 들어오셨다. 나는 어쩔줄몰라서 첨엔 말하지않았다. 그러다 걱정이되서 그냥 다 털어놨다. 엄마께서 걱정을하셨다. 나 부터 걱정을 하셨다. 그래서 나는 괜찬다하고 괜찬다고괜찬다고 한번쯤은 그래도 된다하셔서 괜찬아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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