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한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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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동원 | 등록일 | 11.11.14 | 조회수 | 15 |
나도 나름효자 나는오늘 라면을 끌여먹었는데 씽크대를보니 설거지 거리가 많았다. 우리 가족은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종종 그럴 때가 많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설거지를 해 보았다. 허리가 아팠다. 엄마의 기분이 느껴졌다.그래서 나는 이왕 하는 김에 내 방 청소나 거실청소를 했다. 오늘은 나도 효자가 된 것 같았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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