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5-1 한동원
작성자 한동원 등록일 11.11.14 조회수 15

나도 나름효자

나는오늘 라면을 끌여먹었는데 씽크대를보니 설거지 거리가 많았다.

우리 가족은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종종 그럴 때가 많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설거지를 해 보았다. 허리가 아팠다.

엄마의 기분이 느껴졌다.그래서 나는 이왕 하는 김에 내 방 청소나                        거실청소를 했다. 오늘은 나도 효자가 된 것 같았다.    끝

이전글 5-1 오서윤(밥상차리기.)
다음글 효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