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오서윤(밥상차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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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서윤 | 등록일 | 11.11.14 | 조회수 | 19 |
나는 오늘 저녁 밥상을 엄마와 함께 차렸다. 사실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은 엄마한테 더 효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먼저 밥상을 닦고, 반찬을 나르고, 밥을 나르고, 국을 나르고 밥을 같이 먹었다. 그래서 인지 더 맛있었던 것 같았다. 앞으로도 맨날 밥상을 차리도록 노력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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