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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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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이현중 등록일 11.11.13 조회수 19

오늘 아빠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아빠의 어깨가 많이 뭉친것같다 아빠 어깨를 주물러드리는데 30초도 안되서 손이 저리기 시작 하였다 아빠께서는 이렇게 어깨가 딱딱 하게 뭉치실 정도로 일을하시는데 아빠일을 못도와드리는것에 너무 죄송하다 앞으로는 아빠의 어깨를 자주 주물러드리고  아빠 가하시는 말씀을 잘들어야 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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