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가 슈퍼를가시는데 내가 따라가서 짐을 들어드렸다.
짐을 들어보니 참 무거웠다.
나는 여태까지도 많이 짐을 들어드렸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죄송하다.
다음에는 뭐든 상관없이 도와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