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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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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한지연
작성자 한선하 등록일 11.10.31 조회수 16

오늘은 엄마와 아빠를 안마해 드렸다,

다리도 주물러드리고 어깨도 주물러 드렸다.

엄마와 아빠가 시원해졌다고 하셨다,

나도 뿌듯하고 부모님도 기뻐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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