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김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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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영호 | 등록일 | 11.10.31 |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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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머니와아버지께서 늦게 들어오시는날 근데 동생과 나와 형밖에 형아는 한국시리즈 야구를 보고있노 나와 내동생은 할께없어서 그낭 방정리 책읽기 밖에 없었다. 그레서 난 내동생을 놀아주기로했다... 그레서 말놀이 비행기놀이 떡만들기 놀이등 많은 놀이들을 통해서 놀았는데 형아는 오히려 큰소리가 나도록 혼났고 나는 큰소리가 나도록 칭찬을 받았다. 아 우리 부모님 우리들을 보살피시느랴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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