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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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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류동희
작성자 류동희 등록일 11.10.31 조회수 21

오늘 어머니가 울렁거림을 호소하며 자리에 누우셨다. 지금  방에 계시는 데 별로 상태가 않좋은 것 같다. 나도 열심히 간호해 드렷다, 근데 엄마가 누워 있으니 뭐가 허전하고 음식이나 어려운 것도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답답했다.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니 엄마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이제부터라도 어머니를 많이 도와 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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