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삼촌께서 바닥을 다시 갈으시는 모습을 보고서 너무
안쓰러보여서 내 친척동생을 불러서 도와드렸는 데
역시나 도와드리는 일은 너무나 힘들었다...
나는 이 일이 쉬운 것 같았는 데 힘들었다..
다음에도 도와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