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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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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지상희
작성자 지상희 등록일 11.10.23 조회수 17

오늘 내가 엄마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요즘에 엄마 어깨를 줄물러 들인지 오래되서인지 어깨가 많이 뭉쳐있었다...

엄마는 매일 매일 일을 하고 오셔서 피곤해 하셨다...

이제는 엄마의 어깨를 내가 자주  주물러 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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