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
|||||
---|---|---|---|---|---|
작성자 | 한준희 | 등록일 | 11.10.23 | 조회수 | 16 |
나는 엄마께서 저녘을 김치찌게로 해주셔서 밥을 다~~먹고 텔레비전을 보려고 했는데 싱크대에 쌓여있는 밥그릇을 보고 많아서 내가 설거지를 하였다. 설거지를 하다보니까 팔에 거품이 묻어서 물로 닦고 그릇을 올리니까 옷 안으로 물이 들어가서 차가웠다. 그래도 다 하고 나서 텔레비전을 보니까 재미있엇 힘든것이 싹~~사라졌다. |
이전글 | 외삼촌도와드리기 |
---|---|
다음글 | 5-2 김유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