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나는 왠지모르게 일직 눈이 떠졌다.
일찍일어나니 할일도 없고 그래서 차례상 차리는것을도와드렷다.
그리고 작은엄마가 일을하고게셔서 대신 네살됀 꼬마 아이를 돌보았다.
차례를 지내고 상을치우고 쉬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