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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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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
작성자 이정은 등록일 11.09.14 조회수 14

추석날, 나는  왠지모르게 일직 눈이 떠졌다.

일찍일어나니 할일도 없고 그래서 차례상 차리는것을도와드렷다.

그리고 작은엄마가 일을하고게셔서 대신 네살됀 꼬마 아이를 돌보았다.

차례를 지내고 상을치우고 쉬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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