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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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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작성자 최성연 등록일 11.09.14 조회수 15

나는 오늘 밥으먹고 엄마대신 설거지를 해드렸다.    그러자 엄마께서  너무    기뻐하셨다.     나는기분이 너무좋았다.  그리고나서  용돈까지받으니  너무좋았

너무기분이좋아서 엄마 어깨도 주물러드렸다. 그리고 아바어깨도 주물러드렸다.

아빠께서 시원하다고 하셨다. 기분이너무좋았다  다음에는 오빠도 어께를    주물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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