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
작성자 김지현 등록일 11.09.14 조회수 16

나는 토요일 낮에 할머니 댁에 갔다.

추석연휴가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집에 삼촌,고모가 와 계셨다.

나는 할머니가 힘드실 것 같았지만 할머니께서 애들 봐 주는게 도와주는 거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할머니 음식만드시는 것을 도와드렸다.

할머니는 힘든데 잘 도와주었다며 칭찬을 해 주셔서 기분이 좋고 뿌듯했다.

다음에도 도와 드려야 겠다.

이전글 설거지
다음글 5-3 최정호 설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