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조성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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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성연 | 등록일 | 11.09.13 | 조회수 | 23 |
그저께 우리가족은 할머니 댁에 갔습니다.그런데 지난번에 아빠가 서울에서 돌아오는 길에 폭주를 하셔서 엄마는 허리가 편찮으셨습니다. 그래서 할머니 댁은 아빠,나,동생,누나만 갔습니다. 가는길에 라디오에서 교통정보 방송 이 나왔습니다.'지금 전체적으로 밀리고있고 서울에서 부산까지6시간30분이 걸립니다'라고 방송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할머니댁,외할머니댁 다 충주에 있어서 밀릴일은 없었습니다.할머니댁에 도착을 하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TV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몇시간이 지나.. 저녁을 먹었습니다.저녁을 먹은 후에 씼고 할머니께 안마를 해드렸습니다. 동생은 어깨 나는 등을 안마하였습니다. 다 끝난 후 또 다리를 안마하였습니다. 할머니가 좋다고하셨습니다. 나는 너무 기뻤습니다. 나는'다음에도 꼭 안마를 해드려야 겠다'라고 생각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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