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촌들이오셨다.
작년에는 할아버지들에게 안마를 해드렸다.
요번엔 삼촌께 안마를 해드렸다.
그런데 삼촌이 아빠가부럽다고했다.
그렀다고 맨날 해드리는것은 아니다.
나는 아빠가 주말에온다.
그레서 만날해주는것은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