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김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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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유미 | 등록일 | 11.09.12 | 조회수 | 29 |
오늘 엄마께서 아프셔서 언니와 내가 오늘 함께 집을 치웠다. 언니는 집을 치웠고, 나는 설거지를 했다. 집안일을 해 보니 매우 어렵고 힘들었다. 그래도 청소를 하고 나니 기분은 좋았다. 오늘은 청소를 해서 조금은 뿌듯했다. 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다음에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래도 엄마를 도왔다는 것이 기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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