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5-2 김유미
작성자 김유미 등록일 11.09.12 조회수 29

오늘 엄마께서 아프셔서 언니와 내가 오늘 함께 집을 치웠다.

언니는 집을 치웠고, 나는 설거지를 했다. 집안일을 해 보니 매우 어렵고 힘들었다. 그래도 청소를 하고 나니 기분은 좋았다.

오늘은 청소를 해서 조금은 뿌듯했다. 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다음에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래도 엄마를 도왔다는 것이 기뻤다.

이전글 (5-2)조성연
다음글 5-2김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