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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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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이주환
작성자 이주환 등록일 11.09.10 조회수 34

나는  문경에 갔다.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이를 닦고 

제사를 지내는 데 안 좋은 점이 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중인 데

죽은 사람에게 절을 하여서 절을 안 할려고 숨어 보았는 데 내가 막내여서

술을 따라 드려야 했다.나는 1년뒤에 제사를안 지낼 방법을 생각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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