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관<칠금소식<칠금초등학교

5-2 오민선
작성자	오민선	등록일	11.09.11	조회수	22
내일이 바로 추석이다. 그래서 삼촌, 작은할아버지, 작은 할머니, 고모가 오셨다. 그리고 내일 먹을 송편과 전을 만들었다. 송편 만들기는 내가 도와 주었다.

작성자

오민선

등록일

11.09.11

조회수

내일이 바로 추석이다.

그래서 삼촌, 작은할아버지, 작은 할머니, 고모가 오셨다.

그리고 내일 먹을 송편과 전을 만들었다.

송편 만들기는 내가 도와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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