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장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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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채린 | 등록일 | 11.07.10 | 조회수 | 21 |
엄마가 가게때문에 바쁜것을 알았다.. 그래서 빨래널고, 이불정리하고..... 내방청소랑 거실등의 여러방을 다 청소했다.그리고 엄마 심부름도했다.. 엄마를 도우는것은 너무힘들었다. 하지만 엄마가 힘든일을 한다고생각하니까 엄마들은 참 대단한거같다. 엄마는 나한테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 앞으로 이렇게 내방을 스스로 청소하고 깨끗하게 생활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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