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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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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반 김미진
작성자 김미진 등록일 11.07.10 조회수 22

나는 엄마가 바쁘신걸 보았다.

그래서 빨래를 차곡차곡 개어서 서랍장에 가지런히 놓았다.

그리고, 방이 지저분해 보이길레 구석구석을 청소를 했다.

그다음 나는 청소기가 아닌 개인용 빗자루를 사용하여 또 구석구석을 청소를

했다.

그랬더니 엄마께서 나를 칭찬주셨다.

깨끗한 것같아 보여서 기분이좋았고 엄마께서 칭찬까지해주셔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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