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집 보기
작성자 최한결 등록일 11.07.03 조회수 20

부모님께서 어디 좀 다녀오시느라 여동생과 내가 집을 봤습니다. TV도 보고, 컴퓨터도 하고, 숙제도 했구요. 동생과 사이좋게 집을 보니 부모님께서 맘 편히 외출을 하실 수 있어  동생과 사이좋게 집을 보는 것도 부모님께 작은효도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엔 좀 더 실질적인 효도를 하겠습니다.

 

이전글 엄마도와드리기
다음글 수제비 반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