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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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한결 | 등록일 | 11.07.03 | 조회수 | 20 |
부모님께서 어디 좀 다녀오시느라 여동생과 내가 집을 봤습니다. TV도 보고, 컴퓨터도 하고, 숙제도 했구요. 동생과 사이좋게 집을 보니 부모님께서 맘 편히 외출을 하실 수 있어 동생과 사이좋게 집을 보는 것도 부모님께 작은효도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엔 좀 더 실질적인 효도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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