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는 수제비를 먹기로 하였다.
수제비를 할 때 반죽을 하는 것이 많이 힘들어서 많이 도와드렸다.
진짜 음식을 만드는 일은 쉽지 않은 것 같다.
이제 부모님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많이 도와드려야 겠다.
앞으로도 많이많이~!도와 드려야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