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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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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작성자 오민선 등록일 11.07.03 조회수 24

오늘 엄마께서는 회사에 나가셨다.

그래서 저녁 6시에 돌아오셨다.  엄마는 그래서 힘들지 않으신지

저녁을 차려 주셨다. 저녁을 차리고 엄마가 텔레비전을 보실때

엄마의 주름살을 보았다. 엄마도 늙어 가는 것이 너무 슬펐다.

그래서 나는 엄마의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엄마는 시원하시다며 그러시고는 잠이 드셨다.

엄마는 우리를 사랑 하신다는 것을 안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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