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가 피곤해 보여서 나는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그리고 걸레를
빨아 집 구석구석을 닦았다. 좀 힘들었지만 엄마가 하루하루가 힘들게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간이나면 꾸준히 도와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