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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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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와드리기
작성자 이주환 등록일 11.07.03 조회수 16

오늘 엄마가 피곤해 보여서 나는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그리고 걸레를

빨아 집 구석구석을 닦았다. 좀 힘들었지만 엄마가 하루하루가 힘들게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간이나면 꾸준히 도와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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