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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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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손가은
작성자 손가은 등록일 11.06.13 조회수 15

오늘아침에 아빠께서 많이 힘들어보이셨다.

왜냐하면 아빠는 매일 일갔다 들어오시면 꼭 청소기를 돌리시고 온 집안일을 다하기 때문이다. 엄마께선 밤마다 일을 나가셔서 아빠가 모든일을 다 책임져야한다. 그래서 오늘아침에 아빠얼굴은 진짜 힘드셨다는 말이 써져있었다.

난 오늘 아빠가 들어오시기전 내가 청소기,설거지 등등을 시간나는 틈틈이 청소를 하고 아빠가 들어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 아빠가 오셨다!!

아빠!!하고 허리를 껴안았다 아빠도 끌어안겨 주셨다.

아빠가 내가 청소한것을 보시고 깜짝 놀라셨다!!

이 많은 설거지, 청소기를 내가 치웠냐고 자꾸 물어보셨다~

맞다고 제가 했다고 했더니 아빠께서 참 대견하다고 고맙다고 덕분에 쉴수있게되었다고 말씀하셨다!!

청소하니 더 좋은말도듣고 효도도 하는것이고 하여튼 참 좋은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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