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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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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손가은
작성자 손가은 등록일 11.06.13 조회수 19

오늘 저녁에 엄마가 일을 나가셨다 그래서 난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때 내가 목이말라 물마시러 갔는데 그곳에 도시락이있었다

근데 이건 엄마께서 간호 동료들이랑 먹으려고 싸났는데 놓고가신 모양이다.

그래서 내가 엄마께 전화해서 도시락 어떻게하냐고 물어보았더니, 엄마께서 지금 못나간다고 하셨다.

그래서 아빠한테 부탁을해서 같이갔다

엄마 께서  나보고 고맙다고 하였다

덕분에 밤에 먹을것을 잘챙겨서 오늘 밤에 맛있게먹을수 있게되어서 고맙다고 했다.

난 뿌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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