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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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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배진영
작성자 배진영 등록일 11.06.13 조회수 17

오늘 저녁 에 빨아야 할 옷이 있었는데 늦게 벗어두어서 내가 스스로 빨아야 했다.조금 귀찮기도 하였지만 어짜피 빨아야 하는 것이니 군 소리 없이 내가 빨았다.빨 다보니 발에 쥐도 나고 허리도 아프고 팔도 아파서 짜증이 조금 낫지만 항상 옷을 늦게 벗어놓는 나때문에 하루라도 쉬실 날이 없는 엄마를 생각하니 시간 날때라도 열심히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앞으로 내 옷은 내가빨고 엄마를 힘들지 않게해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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